지난달 제주도내 주택 거래가 증가한 가운데 미분양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602건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6%, 1년 전보다는 22.9%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천130건으로 전달 대비 22.6%, 지난해 같은 달보단 21% 각각 늘었습니다.
미분양주택은 2천482호로 전월보다 3% 소폭 감소했고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3.2% 줄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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