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 저염분수 유입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지난 26일 제주남서부 해상에서 염분 농도를 관측한 결과 저염분수 기준인 26psu보다 높은 27에서 30psu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해상을 지나가고 해류 흐름이 바뀌며 저염분수 상황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제주서부해역에서 저염분수가 관측되면서 현재 대응 1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아직까지 이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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