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중문이 33.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도, 서귀포시 32.8도 등으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관광객 7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 등 도내 곳곳에서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9월의 첫날이자 일요일인 내일도 제주는 맑고 덥겠고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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