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인명피해는 하루 평균 30.8건으로 평소보다 6.6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추석당일은 34.2건으로 평소보다 41.3% 많았습니다.
또 예초기 사고는 60%가 9월에 집중되고 지속적인 폭염으로 벌쏘임 사고도 10월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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