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포인트와 구매 한도를 늘린 결과 소비금액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8월 26일 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한 추석맞이 탐나는전 인센티브 행사 기간 카드 결제액은 325억 원으로 행사 전과 비교해 1.7배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1인당 구매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포인트 적립률도 7%에서 14%로 두배 늘리면서 사용 금액이 증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10월 1일부터 예산이 모두 집행될 때까지 포인트 적립률을 7%에서 10%로 올릴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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