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북상하면서
제주 영향 여부에 촉각이 쏠리고 있습니다.
태풍 끄라톤은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40m,
강풍반경 360km의 강도 '강'의 태풍으로
오늘 새벽 3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4km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예보대로라면
태풍 끄라톤은
내일까지 대만 남쪽 해상으로 북서진하다
이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4일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향해
북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청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