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수소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저장시스템 실증에 따른 규제자유특구 후보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후보지역에는 제주를 포함해 경북과 광주, 대전, 울산, 전남, 전북 등 7개 지역이 포함됐으며 내년 4월 쯤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해상풍력단지 내 필요한 에너지의 저장 수송은 물론 재생전력 가동률 제고와 저렴한 그린수소 생산, 출력제한 잉여전력의 활용 극대화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종 지정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특구 사업자 모집에 나서는 한편 규제 법령 명확화와 특례 부여 여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