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률 75% '개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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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의 자원 회수율이 75%를 넘었습니다.

제주시 봉개동 자원 회수시설 사용기간 종료로 340억원이 투입돼 신설된 이 센터는 하루평균 14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자원 회수율도 75.2%로 기존 봉개 시설의 56.5%와 비교해 18%포인트 늘었습니다.

재활용 자원 판매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선별 로봇 3대를 도입해 자원 회수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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