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한림공고 우주산업 인재 양성 요람 육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13 15:06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한림공업고등학교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민간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에 요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3일) 한림공고 동문의 날행사에 참석해 제주도의 민간 항공우주산업 추진 상황과 계획을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한화시스템이 하원테크노캠퍼스에 내년 우주센터 완공을 추진중이며 센터가 완공되면 제주에서 인공위성 제작과 발사체 조립, 관제 등 전 과정을 할 수 있다며 항공우주 특성화고인 한림공고를 우주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림공고는 지난 5월 정부로부터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앞으로 5년동안 135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