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발생한 문화재 매몰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시장이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5) 제주시를 상대로 진행된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완근 제주시장은 "붕괴 사고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인정한다"며 사과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 시장은 "사고 이후 부처별로 재발방지 대책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7월, 제주시 구좌읍 문화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지며 1명이 숨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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