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급종합병원 조속히 지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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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제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책도 밝혔습니다.

특히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에 중증이나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의료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의지도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에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는 70만명이 거주하고 매년 천만명의 방문하는 곳이지만 현재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지역이 아닌 진료권역으로 제한을 두고 있어, 서울과 한 권역으로 묶인 제주에는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상태입니다.

윤 대통령은 지역 특성을 감안한 진료 권역 재설정 등을 통해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되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기상 여건이 나빠서 이동이 불가능하면 응급 환자와 가족분들이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역 의료 여건과 함께 교육 환경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어느 정부보다 중앙의 재정 권한 등을 지방자치단체 등에 이양했다며 의료와 교육을 통한 제주의 정주여건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제일 중요한 게 의료와 교육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와서 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일단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표선고의 IB프로그램 같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공교육 확대와 항공·우주분야 협약형 특성화고인 한림공고 등 지역 주요 산업과 연계한 맞춤 교육을 하는 글로컬대학 육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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