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공식 방문해
제2공항을 비롯한 국책사업의
조속 추진과 의료 교육 분야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제주 제2공항 사업은 제주도와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완공하고 제주신항도 해운 물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그리고 그린수소 생산 시범사업을 위한
정부 지원도 아까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제주와 서울을 동일한 진료 권역으로
설정한 건 잘못이라며 제주에
상급 종합병원이 조속 지정되고
제주만의 의료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