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도정의 공약 추진 상황을 심의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맡을 2024년 공약평가 도민배심원단이 오늘(19일) 1차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민배심원단은 19살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고려해 무작위 추첨 자동응답 방식과 전화 면접을 통해 선정된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도민배심원단의 목적과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5개 분임별로 공약 조정과 변경, 평가를 위한 안건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모두 세차례의 회의를 통해 도정 정책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와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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