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6도, 서귀포는 2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현재 제주도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라산 사제비에는 순간 풍속 16.1m의 강풍이 기록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며 기온은 21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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