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이 오늘(2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주 4.3 국제특별전과 심포지엄이 성공적이었다며 자평했습니다.
특히 심포지엄을 통해 제주 4.3의 갈등 해결 과정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만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데 공감대가 모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별전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와 평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작업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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