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 수백만원 바가지·감금 종업원 등 검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10.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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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취한 손님 모르게 가짜 양주 수백 만원을 결제한 혐의로 유흥업소 종업원 A 씨 등 3명을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중순 성산읍 유흥주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취한 중국인 B 씨의 신용카드로 양주 대금 600만 원 상당을 결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렴한 술을 섞어 새것처럼 가짜 양주를 제공하는가 하면 술 값 결제를 거절하자 수 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이들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검거했으며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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