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당초 철거 예정이었던 용담동 한천교를 존치하기로 했습니다.
한천교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양호 수준의 B등급 판정을 받았고 홍수에 대비한 제방 높이가 여유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왕복 2차선으로 축소 운영 중인 용담사거리와 용문로타리를 잇는 한천교는 오는 26일부터 왕복 4차선으로 재개통 됩니다.
한천교와 제2 한천교를 잇는 용한로 구간 도로통제는 2026년 연말까지 유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