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불법 숙박업 운영 의혹에 대해
집중 질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제주도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문 씨가 어떠한 허가나 등록도 없이
숙박업을 운영한 개연성이 높다며
그동한 현장 확인 등 수사에 진척이 있는지 추궁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역시
도내 숙박시설의 휴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문 씨의 무등록 불법 숙박업은
얌체같은 영업이라고 지적하는 등
여당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박기남 제주도자치경찰단장은
현장 확인은 했지만
문 씨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며
법과 원칙에 근거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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