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메달 레이스 '순항' (스포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29 13:02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한 제주도선수단이
순조로운 메달 레이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나흘째인 어제(28일)
볼링 여자 개인전 경기에 출전한 박하연 선수가 626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육상과 게이트볼, 수영, 태권도 등에서도 선전하며
지금까지 금메달 27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4 등
모두 69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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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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