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의회 마지막 일정인 제434회 임시회가 정리 추경과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국민이 내린 준엄한 심판이라며 힘을 모아준 도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탄핵 심판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돼 국민과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제 위기가 정치 위기로 더욱 심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한 걱정과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취소했던 송년회를 재개하는 등 연말연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소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