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 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 운영, 의료 이용 안내 등을 점검합니다.
또 6개 응급의료기관별로 책임자를 지정해
매일 응급실 운영 상황을 관리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 확대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