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관광형 UAM 상용화·드론 인프라 확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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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도심항공교통 UAM 상용화 준비와
드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연중 추진합니다.

기체 이착륙 시설인
'버티 포트' 입지 분석을 진행하고
전국 최초 관광형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UAM 관련 법률이 시행되면서
제주에 맞는 관련 제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드론 실증 사업을 올해도
확대하고 스포츠와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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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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