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유림 실태조사…"삼나무 제거해 목재 자원 활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1.28 11:16
영상닫기
제주시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자체 소유 산림
약 1천 400 헥타르를
현황 조사합니다.

특히 곳곳에
무분별하게 심어져
생태계를 위협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삼나무는 집중 제거해
목재로 활용하고 대체 수종을
심을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내년부터 10년 동안 활용할
제2차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