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유도 이현지, 파리 그랜드슬램서 준우승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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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자 유도 유망주인 남녕고 이현지 선수가
올 시즌 첫 세계무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현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급 이상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퐁텐 레아에게
부상으로 기권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세계 랭킹도 14위로 올라
탑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어
내년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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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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