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사-산둥원양해운측 면담…"4월 취항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2.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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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해운 항로 개설이 지연되는 가운데
중국 선사 측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중국 국영기업인 산둥원양해운은
어제 제주항 방문에 이어
오늘(25일) 오전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오영훈 지사와
비공개 면담을 하고
화물선 취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오 지사에게
늦어도 오는 4월에는 취항이 되길 바란다며
다음 달까지 한국 정부의
항로 개설 허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해수부와 국회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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