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수원 등에서
파쇄기나 전정가위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안덕면에서 70대가 전정가위 사고로
손가락을 크게 다치는 등
이달에만 3건의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올해 전정 사고 24건 가운데 56%인 13건이
파쇄기나 전동 가위로 작업하다 발생했고
피해자의 60% 이상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본부는
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파쇄기 작동 중
투입구에 접근하지 말고
가위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장갑 등을 착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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