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화재 34.7% 봄철에 발생…대부분 '부주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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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들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101건으로,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
전체의 34.7%가 발생했습니다.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3.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봄에는 위험한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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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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