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철 야생진드기 SFTS 감염 주의…"예방 당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3.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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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이 되면서
야생진드기에 의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린 뒤
잠복기 14일을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숨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할때에는 긴 옷을 입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고열이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제주에선
매년 평균 10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최근 3년 동안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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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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