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선고가 이뤄진 가운데
오늘 새벽 0시부터
전국에 갑호비상이 발령되면서
제주에서도 경찰 경비가 강화됐습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의 비상근무 체제로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지방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등
주요 기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 등에
전체 인원의 40% 가량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폭력 집회 등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기중인 경찰력을 투입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