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의 눈과 귀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생중계에 쏠렸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시간을 앞두고
제주시청 앞엔 수백명의 시민들이 집결해
임시로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헌재의 결정을 지켜봤습니다.
같은 시각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시민들이 다함께 TV 생중계를 보며
헌법재판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대다수 시민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내려지자
민주주의 헌정질서가 바로 세워졌다며 환호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