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정치권과 각계각층의 성명과 논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제주도당,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소나무당 제주도당 등으로 구성된
제주 야4당 원탁회의는
제주도민들과 함께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며
내란 종식을 완성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도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내란종식과 정권교체,
나아가 사회대개혁을 위해 쉼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강정친구들,
강정평화네트워크도 공동 성명을 통해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지나
봄이 올 때까지 광장을 지킨
시민들의 투쟁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