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30일 마감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공익직불금 접수 현황은
1만 4천 9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신청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은
쌀과 밭, 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가
친환경 수산물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 지원을 확대합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양식어가 158곳을 선정해
57억9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배합사료와 생사료를 혼용해 사용하는 어가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어가당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2억3천만원으로
서귀포시는
선정된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1회 이상 사용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인원은 제주의 경우
제주지부와 tbn제주교통방송, 제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7명입니다.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서류와 AI 면접 전형으로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6일부터 6개월 동안 근무하게 됩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정치권과 각계각층의 성명과 논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제주도당,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소나무당 제주도당 등으로 구성된
제주 야4당 원탁회의는
제주도민들과 함께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며
내란 종식을 완성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도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내란종식과 정권교체,
나아가 사회대개혁을 위해 쉼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강정친구들,
강정평화네트워크도 공동 성명을 통해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지나
봄이 올 때까지 광장을 지킨
시민들의 투쟁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학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습니다.
파면 효력은 즉시 발생해
윤석열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으며
12.3 비상계엄 선포 후 122일 만이며,
탄핵소추안 접수 후 111일 만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러졌다며
대통령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으로
헌법 등에 따라
오늘을 기점으로 60일 이내인
6월 3일까지 차기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탄핵 정국 속에 추념식을 찾은 정치권도
4.3 현안 해결을 약속하면서
내란 세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다시는 총칼로
주권자들을 살해하고 위협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현 대통령 권한대행에 의해서 거부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도
당에서 발의한
4.3 왜곡 처벌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대표가 없는 비상 상황에서 혼자 추념식에 참석했지만
앞으로
4.3 중앙위원회를 통해서
4.3 현안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민들이 원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1100도로 주변 경관개선과 수종 갱신을 위해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삼나무에 대한 정비를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말까지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00도로 주변 삼나무를 솎아내고
정비된 구간에는
수국 등 다양한 수목들을 식재할 계획입니다.
벌채된 삼나무 원목은 매각해 세입 처리할 방침입니다.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연구 결과
2년 이상 삼나무 꽃가루에 노출되면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
천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중장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251억 원을 투입해 31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안정화에 190억 원,
생애재설계 지원 강화 38억 원,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20억 원 등입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안부살핌과 자립 지원 등
위기가구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지난해 제주도내 인구 중 중장년 비율은 4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야산이나 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합니다.
사업비 2억6천만원을 들여
현재까지 파악된 600톤 분량을 이달 안에 모두 수거할 계획입니다.
또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에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해 신고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30여 건의 불법투기 신고를 접수해
이 가운데 신고자 302명에 대해 94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