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아동돌봄 급식·간식 차별 지급 개선해야"
  • 도내 아동돌봄 서비스가 사업에 따라 차별지급되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강하영 의원은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주말 초등돌봄 '꿈낭'에서는 급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은 자부담이거나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문제 제기에 공감하고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종합스포츠타운 사업비 8천억, 실현가능성 의문"
  • 제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고태민 의원은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에 8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체육시설의 경우 국가보조 사업으로도 진행하기 어려워 스포츠타운 조성이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현재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지난 1968년 준공됐고 안전도가 C등급인 상황에 어떤 방식으로든 변경하기 위한 논의가 진전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추자도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 본격화
  •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추자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공모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김승준 의원은 203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대규모 해상풍력이 추진돼야 한다며 향후 추자 해상풍력 개발 추진계획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추자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과 관련해 6개 마을회와 5개 어촌계 모두 총회를 개최해 주민 수용성이 확보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업 희망자 공모 절차를 추진해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컨소시엄 구성과 풍력발전 지구 지정 등 조례에 따른 개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KCTV News7
00:44
  • "다른 지역처럼 버스요금 정액제 도입해야"
  • 제주도가 버스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버스요금 정액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나왔습니다. 강경문 의원은 버스비가 인상되면 탑승률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른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정기권을 제주에서도 시행하면 탑승률이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정액제의 경우 다양한 교통수단과 통합 운영했을 때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버스요금 인상이 결정되면 올해 탑승률과 수송 분담률 등을 분석한 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중문단지 매입 비용 최소화…민간부지 매입 안 해"
  • 제주도가 한국관광공사 소유의 중문관광단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상 귀속 대상을 확대하고 낡은 시설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중문관광단지 매입 진행 상황을 묻는 이정엽 의원에 질의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또 장기 분할 방식으로 중문단지 매입을 추진하면 재정상황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중문단지 내 민간 사업자 부지에 대해서는 매입하거나 제도를 개선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KCTV News7
01:06
  • "제주-서울 해저터널 건설 필요"…"2공항 먼저"
  •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제주와 서울을 잇는 해저터널 건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송창권 의원은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기상 상황에 따른 이동 불편이 사라지고 제주도의 물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비행기에 비해 철도의 탄소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탄소 중립 정책에도 부합해 제주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2공항 건설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이미 고시가 이뤄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해저터널은 제2공항 건설 이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일론머스크가 추진하고 있는 '하이퍼루프' 같은 신개념 고속열차는 건설비용이 적고 관련 기술이 높은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기술 발전 속도 등을 고려하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尹 파면 두고 제주도의회 여야 신경전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결과를 두고 제주도의회에서 여야 간의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도정질문 첫 발언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은 '에헤라디야'라는 추임새를 외치며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로 물리쳤다며 국민과 제주도민의 완벽한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이정엽 의원은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대통령 탄핵은 어느 한 정당의 승리나 패배가 아니며 우리 정치와 국민, 나라의 비극일 뿐이라며 자중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헌재의 결정을 무거운 마음으로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KCTV News7
02:41
  • "행정체체 개편, 조기 대선 적극 활용해야"
  • 제주도의회가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펼치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조기 대선을 앞둔 상황에 지지부진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구 획정위원회 구성 등의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첫째날. 민선 8기 도정의 주요 공약이지만 여러 상황으로 답보 상태에 놓여있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3개의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조기 대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원> "조기 대선에서 이제 각자의 정당에서 아마 공약들을 내놓고 그럴 텐데요. 어디든지 찾아가서 제주도 공약으로 좀 넣어달라 이렇게 절박하게 얘기를 해서 만약에 제주지역의 공약으로만 결정이 되면 저는 충분히 시간적으로도 가능하다 (생각을 합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민주당 중앙당과) 논의를 해왔고 그런 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힘과 관련해서도 조만간에 존경하는 이정엽 (도의회) 원내대표님과 함께 의논을 하면서 일정을 잡고 당 지도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선거구 획정위원회 구성이 늦어지고 있어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정엽 / 제주도의원> "보통 선거일 전해 1,2월에 획정위원회를 구성을 하고 시작을 했는데 지사님 지금 4월입니다. 그런데 선거구 획정위원회 구성에 대한 소리가 없어요."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오는 6월쯤 선거구 획정위원회 구성을 예상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관련 법률에 의해서는 선거구 획정안 제출 기한이 지방 선거일 6개월 전으로 돼 있습니다. 그것에 맞추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대략 6월 전후로 선거구 획정위원회 구성이 가능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의원들은 제주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와 제주 교통정책 개선, 기후위기에 따른 대응책 마련 등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 서귀포시, 마늘 농가 기계작업 대행비 지원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15일까지 마늘 기계작업 대행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대정읍과 안덕면에서 마늘을 재배하는 재배면적이 1천 500제곱미터 이상인 농가이며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문 작업단이 농지를 사전답사 후 작업이 가능한 경우에만 진행되고 종구와 멀칭비닐 등 농자재는 작업 시작 전에 농가에서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 2025.04.07(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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