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2) 오전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서 도로가 빗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용담동에서
강풍에 통신선이 쓰러지는 등
오전 11시까지
강풍과 비로 인한
3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까지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