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여관·여인숙 거주 취약가구 전수조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4.30 10:07

제주시가 다음 달 23일까지
주거취약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여관과 여인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대해
전출입 여부와 신규대상자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또 숙박업소 관리인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복지위기 알림앱,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등
복지사각지대 신고방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조사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대해
민간자원을 연계하거나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