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다양한 세대 관심…20대도 포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02 11:38

제주해녀에 대한
다양한 세대의 관심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수풀 해녀학교 입학식이 내일(3일) 개최되는 가운데
66명 지원에
최종 48명이 선발됐습니다.

거주지별로 보면 도내 31명에 도외 17명이며
연령대에선
20대 8명과 30대 19명, 40대 2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8월까지 3개월 간
안전교육과 물질 실습,
해녀문화 이해 등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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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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