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급성심근경색 의심 우도 주민 긴급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5.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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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8) 새벽 4시쯤 우도에서
급성심근경색 의심 환자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우도 주민인 5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고
해경이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이송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환자는 곧바로 제주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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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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