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제주기점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제주 기점 출도착 항공편은
오전 11시 기준 507편으로
이 가운데 65편이
제주와 다른 지역 공항의 기상악화 여파로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돼
결항편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해상에도 높은 물결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완도와 추자도, 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