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간 개방화장실 61개소 관리실태 점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11 09:32

제주시가
민간 개방화장실 61곳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합니다.

정상 운영여부와 개방시간 준수,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이행 여부에 따라 등급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가장 높은 S등급의 경우
26만 원 상당의
편의용품이 제공되며
정화조 청수 수수료도 지원됩니다.

또 올해부터
반기별 상수도 요금의 30% 범위에서
최고 30만원까지 사용료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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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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