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지로 사괴석 철거…9월까지 아스콘 재포장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5.12 10:53
영상닫기

소음과 차량 파손 우려 등으로 불편 민원이 이어져온
제주시 산지천 인근 사괴석 도로가 내일(13일)부터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지로 450m 구간에 대해 사괴석을 걷어 내고
아스콘 재포장 등
도로 환경 개선 공사에 들어갑니다.

특히 현행 4차로를 2차로로 줄여
보행로와 녹지공간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