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통한 제주시 서광로 중앙차로와
섬식정류장과 관련된 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섬식 정류장 운영으로 기존 정류소를 폐쇄하면서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의 동선이 더 복잡해졌고
양방향 승하차 구간으로 탑승자들이 몰리며
이전보다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신문고에 제기됐습니다.
특히 섬식 정류장 운영으로
일반 차선이 줄면서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 주
서광로 약 3km 구간의 중앙차로가 개통되고
섬식 정류장이 도입된 가운데
개통 다음날, 양문형 버스와 승용차 접촉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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