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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제주도에 지하수 증산 신청을 한 가운데도내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오늘(13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사익만을 쫓는 한진그룹의 부도덕한 지하수 사유화 확대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진이지하수 증산을 위해제주산 월동채소 화물기 운항을 활용하거나항공편 확대 방안을 협상용 카드로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