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 침수사고 구조 선원 8명 제주해경에 인계
김경임 기자   |  
|  2025.05.14 10:47

         
어제(13일) 저녁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침수사고로
중국 해경에 구조된
29톤급 모슬포 선적 어선 선원들이 제주 해경에 인계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4일) 아침 8시 15분쯤
사고가 난 서귀포 남서쪽 560km 인근 동중국해 해상에서
중국 해경과 만나
6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7명 등 구조된 선원 8명을 인계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어선은
지난달 30일 모슬포항에서 출항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현재 선체 오른쪽 일부만 보이는 상태로
해경은 충돌 방지를 위해
선박 주위에 부표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어 선주와 함께
사고 선박 처리 방식을 논의하고
구조된 선원들을 제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제주로 이송한 후에는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승선원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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