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무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5.15 10:19

해안가 저지대에 위치해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구좌읍 종달리 일원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2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수펌프장 1기를 신설하고
2.2km 구간의 우오수관로를 정비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바다로의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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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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