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칭 사기, 제주서 금전피해 발생…경찰 수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5.20 11:16

선거캠프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실제 금전적인 피해까지 이어지며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더불어민주당을 사칭한 남성이
서귀포시내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
선거운동원들이 투숙할 것이라며 예약을 한 뒤
도시락 대리 결제를 요구해
현금 400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가짜 명함과 대포폰을 사용해
같은 수법으로
전국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단순 노쇼 사기가 아닌
대리 결제 사기 등 조직적인 범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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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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