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캠프 사칭 노쇼 사기 제보, 주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5.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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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에도
선대위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 사례 제보가 접수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늘(20일) 제주시내 한 숙박업체로부터
선대위를 사칭한
숙박 예약과 도시락 대리 구매 등의 노쇼 사기가 제보됐습니다.

확인 등을 거쳐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당은
국민의힘 이름으로 예약이 진행되는 경우
직접 문의를 당부하고
이러한 사기 행위로 피해가 발생하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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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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