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음식 예약 '노쇼' 잇따라…금전피해 발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5.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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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제주에서도
정당이나 선거 캠프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실제 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정당 관계자라고 속여 숙박이나 음식 주문 예약을 한 뒤
방문하지 않는 노쇼 사건은
숙박업체 4곳, 음식점 2곳 등 6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당 관계자가 아닌 일반 노쇼 사건도 5건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19일) 더불어민주당을 사칭한 남성이
서귀포시내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
선거운동원들이 투숙할 것이라며 예약을 한 뒤
도시락 대리 결제를 요구해
현금 400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가짜 명함과 대포폰을 사용해
같은 수법으로
전국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단순 노쇼 사기가 아닌
대리 결제 사기 등 조직적인 범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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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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