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은
중국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을 들여와
SNS 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50대 중국인 A 씨를
약사법과 출입국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3년부터 중국 위챗을 통해
'제주도 전지역 배송 가능' 광고 문구로
구매자를 모은뒤
공급책으로부터 받은 다이어트 약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7년 8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합법적인 체류기간을 넘긴 불법 체류 신분으로 드러났고
이를 숨기기 위해
위조된 외국인등록증을 이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A 씨를 구속 송치하고
약품을 공급한 유통책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