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늘 수매가 kg당 4,300원…역대 두 번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5.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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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지역의 수매가가
상품 기준 kg당 4천3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오늘(23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계약재배 마늘에 대한 수매가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00원 오른 가격으로
역대 최고가였던
지난 2022년 4천400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매가입니다.

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의 수매가가 결정되면서
안덕농협을 비롯한
나머지 8개 농협의 수매가도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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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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