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택시승차대 노면 도색 등 정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5.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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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승차대에서 발생하는 꼬리물기 현상을 막기 위해
노면 도색 등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일부 택시승차대에서는 차량들이 정해진 승차대 이외 구역까지
줄지어 대기하면서 차량 통행에 방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업계 등의 의견을 들어 개선이 시급한 택시 승차대를 대상으로 노면 도새과 택시 대기 가능 구간을 명확히 표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는 모두 33군데 택시승차대가 설치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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